안녕하세요! 점심을 먹고, 호텔 체크인하기 전에 부산에 가보고 싶었던 카페가 있어 들러보기로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비비비당 (달맞이길에서 만날 수 있는 전통차와 다과) 저희는 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다행히 비비비당 앞에는 주차장이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카페로 향했습니다. 주차장 자리는 많지 않은 편이지만, 다행히 저희 자리는 있었습니다. (이런건 운이 참 좋은 것 같다는..?) 카페 위치가 높은곳에 위치하다보니 저 멀리로 바다가 보이더라구요 전통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산과 바다를 보고있으니 정말 무릉도원이 따로 없더라구요. 저희는 저기 사진에 보이는 자리에 자리를 잡고! (다행히 사진에 계신분들이 자리를 비워주셨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