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4개월동안 사용했던 침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침대를 구매하기 전에 침대의 종류에 대해서 많이 알아봤었는데요.
제가 공부하면서 정리했던 글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트리스 종류 별 특징 총 정리!!(스프링/라텍스/메모리폼) (tistory.com)
침대 매장을 정말 여러군데를 다녀보면서 직접 앉아보고 누워보고, 견적을 받아보았었어요.
침대는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가구이기도 하고, 하루 24시간 중 무려 3분의 1이나 되는 8시간을 "매일" 사용하는 가구이잖아요! 그래서 다른 가구들보다도 특히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몸에 맞지 않는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면 컨디션도 좋지 않고 하루를 망치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그만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구인 침대!
그래서 아주 심혈을 기울여서 침대를 알아보았답니다.
저희가 구매를 고려했던 요소는 아래와 같아요.
1) 우리의 몸에 잘 맞는 쿠션감의 매트리스
2) 합리적인 가격
3) 내구성
4) A/S가 잘 보장되어 있는 곳
5) 프레임도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
다섯가지를 생각해보고 저희가 고려했던 브랜드는
시몬스 / 에이스 / 씰리 / 템퍼 / 알레르망 스핑크스
정도가 있었습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사실 침구 회사인줄만 알았지 침대를 판매하는지 잘 몰랐었어요.ㅠㅠ
사실 침구 구경을 갔다가 침대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었답니다.
그런데도 저희의 선택은 알레르망 스핑크스였어요!!!
알레르망 스핑크스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먼저, 알레르망 스핑크스 송파점 사장님의 설명을 듣고 믿음이 갔어요. 사실, 국내에서 제일 유명한 침대 브랜드 상담을 갔을 때, 상담해주셨던 분께서 고가의 제품만 강요하시고 침대의 원리나 구조에 대해서는 딱히 설명해주지 않으시더라구요. 당일 혜택이 종료되기 1시간 전이라고 하시면서 구매를 재촉하는 느낌이 많이 불편했었어요. 그런데,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사장님께서는 포켓스프링에 대해서 그리고 알레르망 알러지 프리 매트리스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주셨고 소비자로서 궁금한 내용들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어요.
http://naver.me/5DHzXwF6
그리고 품질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독립 스프링과 마이크로 포켓 스프링을 사용하고 있는 침대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시 설명해 드릴게요!) 처음에는 메모리폼의 침대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침대는 아무래도 스프링 침대여야겠더라구요. 템퍼 침대의 경우, 실제로 누워보니 온 몸을 감싸는 느낌이 들어 여름에는 특히 더울 것 같았어요. 몸에서 땀이 나면 침구류 관리도 어려울 것 같은데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게다가 오래 사용하다보면 무게 때문에 특히 꺼지는 부분이 생기는데, 스프링 침대가 아니다보니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침대 오래 쓰고 싶잖아요! ㅠㅠ 그래서 역시 우리에게 맞는 침대는 스프링 침대구나! 하고 방향을 결정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메모리폼 침대들은 특성상 침대 프레임 아래 부분은 통풍이 잘 되도록 뚫어둬야 한다고 해요. 그런데 그 부분에 먼지가 많이 쌓일 수 있고, 청소가 어렵다는 점도 마음에 걸렸어요. 특히나 비염이 있는 저는 그 부분이 많이 꺼려졌습니다. 다행히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알러지 프리 원단을 사용해서 먼지가 잘 나지 않는 다는 점이 특히 강점인 것 같아요. 알레르망이 침구류는 알러지 프리로 유명한거 이미 다 아시죠? 특히 유아용품 선물하실 때,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셨던 브랜드일거예요. 저는 알레르망이 오랜 시간동안 소비자들이 만족할만한 품질력을 보장해왔기에, "알레르망" 하면 고급 알러지 프리 침구류 브랜드라는 인식이 대중들에게 각인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알레르망이라면, A/S도 믿고 맏길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1~2년 후에 갑자기 사라질만한 브랜드는 절대 아니잖아요!
마지막으로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지만,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경우 시몬스 침대(독립스프링으로, 에이스보다 고급 라인)와 유사한 독립 스프링 방식을 채택했고, 영국의 해리슨 스핑크스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기술력 부족에 대한 부분을 점프업한 침대예요. 시몬스 만큼이나 품질 경쟁력이 있는 침대인데! 그럼에도 침대 가격이 합리적이고 선택할 수 있는 가격대도 다양했어요. 다행히 저희가 생각해놓은 예산에 딱 맞는 너무나 마음에 드는 침대가 있어서 바로 계약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렇다면 이제 저희가 선택한 침대 구성에 대해서 소개시켜드릴게요!
1) 매트리스: 카디프(CARDIFF) 킹사이즈
저희가 선택한 매트리스에요.
너무 소프트하지 않은 Medium 단계의 매트리스이구요, 직접 누워보고 뒹굴뒹굴 해보니까, 이 정도 쿠션감이 저희에게 제일 잘 맞더라구요. (100만원 더 비싼 매트리스에 누웠을 때 다행히!! 차이를 잘 못느낀 것도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저희가 선택한 카디프 매트리스의 구조예요. 하단에는 포켓스프링과 해리슨 스핑크스사의 마이크로 포켓 스프링으로 구성되어있고, 상단에는 토퍼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판 스프링 형태가 아니고 독립 스프링으로 되어있는 것이 특히 강점이예요.
고가의 침대에만 사용되는 마이크로 포켓 스프링은 일반 스프링과 다르게 매우 작기 때문에 침대에 아주 촘촘하게 배열되게 돼요. 저희가 선택한 킹사이즈의 침대에는 마이크로 포켓 스프링이 무려 2800개나!!! 들어가네요! 포켓 스프링은 이처럼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몸에 밀착되는 느낌을 줄 수 있어요. 그리고 2800개의 포켓 스프링이 판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독립 스프링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제가 출렁거려도 옆에 누워있는 제 반려자는 상대적으로 흔들림을 적게 느끼게 된답니다. (저 잠꼬대가 심한데 참 다행이예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알레르망 특허 기술들이 잘 집약되어있는 알러지 커버가 적용되어 있어, 먼지 걱정도 덜 할 수 있었습니다!
2) 프레임: 아실리
그리고 저희가 선택한 침대의 프레임은 아실리 내추럴 월넛 컬러예요! 깔끔하고 색깔도 고급스럽지 않나요?
제 쇼핑 철학은 "클래식 이즈 더 베스트" 이기 때문에 따뜻한 느낌을 주는 우드톤으로 선택했는데요, 보면 볼수록 질리지 않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 때도 잘 타지 않기 때문에 청소하기도 편하고 저희 집 다른 가구들과도 아주 잘 어울려서 다른 가구들 선택할 때도 수월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비교해봤던 몇몇 브랜드들은 프레임도 비싼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어서 너무 부담이 되더라구요. 심지어 침대 매트리스 가격보다 더 비싼 브랜드도 있었어요!!! 그런데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프레임은 가격도 합리적이고 품질도 좋은 것 같아요.
침대 프레임만 제작해주는 저렴한 다른 업체들도 많긴 하지만, 아무래도 침대 제작 업체가 매트리스의 사이즈, 특징 들을 잘 반영해서 프레임도 잘 만드는 것 같아요. 다른 업체들 가격을 보고 저도 나중에 솔깃하긴 했지만, 후기를 보니 침대에서 소리가 난다 또는 수평이 맞지 않는다 등의 내용이 많더라구요. 매트리스를 좋은 것으로 잘 선택했는데 프레임 때문에 잠을 잘 자지 못한다면 저...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그래서 매트리스도! 프레임도! 한 번에 구매해서 한 번에 설치한 저... 너무너무 칭찬해주고 싶어요. 양 옆의 협탁도 예뻐서 선택하고 싶었지만, 저희 방이 넓지가 않아서 협탁은 포기했네요 ㅠㅠ
프레임 사이즈는 아래와 같습니다.
3) 침구: 주지스
침구류는 마침 행사를 하고 있어서, 침대를 구매하면 침구 커버가 서비스로 제공되었어요. 몇 가지 선택지가 있었는데 저희는 주지스를 선택했습니다. 침구류의 대가인 알레르망 답게 소재의 재질감은 확실히 좋더라구요, 컬러만 선택하면 되었는데....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저희가 선택한 커버는 주지스 아이보리/그린 컬러예요. 이 침구 색깔이 저희가 선택한 프레임 색과 잘 어울리지 않나요? 그리고 투 톤이라서 싫증 날 때 바꿔 쓸 수도 있으니까! 기분 좋게 주지스로 선택했습니다. 베개 커버, 베개 쿠션, 침구 이불솜은 저희가 내돈내산으로 추가해서 예쁜 세트로 완성해보았어요.
그럼 실제로 집에 한번 초대해볼게요!!
저희는 사정상 오피스텔에 잠시 들어와있는데요.. 방이 좀 좁은편인데 이해해주세요^^
킹 사이즈가 잘 들어가려나 걱정했는데 그래도 방에 배치를 잘 하니까 깔끔하게 잘 들어갔어요.
한쪽 벽에 잘 붙여서 이렇게 배치를 했습니다.
아실리를 실제로 매장에서 보지는 못해서 걱정했는데, 색상과 마감이 정말 훌륭하게 잘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프레임 구조도 요즘 트렌드가 잘 반영되어있어서 분리도 쉽고, 조립도 간편한 스타일이였습니다.
이사 갈때 간단하게 분리와 조립이 가능 할 것 같아요. 예전 본가에서 쓰던 침대는 매트리스 지지대와 프레임이 일체형이라 옮기는것도 힘들었는데, 아실리는 매트리스 지지대와 겉에 프레임이 분리형이라 좋더라구요.
그리고 매트리스를 살펴봤는데 마감에도 문제 없이 잘 배송이 되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배송할때도 혹여나 먼지가 들어갈까 신경써서 배송해주시더라구요. 감동감동!!!
이렇게 저희는 주지스 침구류를 사용중이에요
투톤으로되어있어서 기분이나 사용감에 따라서 뒤집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두 컬러 모두 매력이 있어서 때때로 뒤집어서 사용해요. 저는 그린, 와이프는 아이보리를 좋아해서 자주 바꿔줘요.
완전한 화이트는 아니고, 약간의 소재감과 패턴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화이트 색깔은 부담스럽기도한데 그래서 저는 아이보리 컬러가 좋은 것 같아요. 오염 방지 성능도 더 좋을 것 같아요!
침실 가구의 색깔을 이렇게 오크톤으로 맞췄는데요.
가구 제작사가 다르다보니까 완전히 동일한 컬러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알러지가 심한 편이에요.
침구류와 매트리스가 알러지 프리 제품이라고 해서 기대하며 샀지만 반신반의 했는데, 실제로 새로운 침구로 4개월 동안 자보니까 알러지가 많이 개선된 것 같아요. 겨울에도 정말 알레르기 비염을 달고 살았는데 신기하게 증상이 개선되었지 뭐에요.. 전에 본가에서 쓰던 침대는 에*스 침대였는데 혹시 침대와 침구류에 원인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잠시 들더라구요. (물론 신혼이라 집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킹사이즈 침대를 선택한 것은 정말 잘한 일 같아요.
와이프와 저 둘다 체구가 엄청 큰 것은 아니지만, 퀸사이즈였다면 조금 불편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마음은 함께하지만, 적당히 거리를 두고 편하게 자는 것도 서로 좋은 것 같습니다...^^
매트리스 커버가 씌워져있는 모습인데요.
커버도 먼지 셀 틈 없이 좋은 원단을 사용 한 것 같아요.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는 먼지 하나만큼은 제대로 케어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총평
그럼 마지막으로 4개월 동안 사용하는 동안 느꼈던 점에 대해서 종합해볼게요.
1) 편안함
: 저는 사정상 처음 침대가 들어오고 본가와 신혼집을 왔다갔다하면서 지냈는데요...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에서 자고나면 확실히 푹 잔 느낌이 있고, 다시 본가가서 자면 허리가 뻐근하다던지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정말입니다...ㅋㅋㅋ
와이프도 확실히 다르다고 하네요. 4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정말 편안하게 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침대가 너무 푹신하면 오히려 척추와 허리 근육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해요, 특히 허리/척추 근육이 잘 발달하지 않고 체중이 많은 분들은 더욱 그렇다고하는데요. 저희 침대는 적당한 쿠션감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척추와 허리를 잘 지지해줘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독립 마이크로 스프링 덕분인지 같이 자는데도 흔들림을 느끼지 않고 푹~ 잘 자고 있어요. 저희끼리 장난치면서 실험해봤는데 정말 흔들림이 적은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침대 매트리스에서 느끼는 편안함에 대한 것은 개인 취향적인 부분이라 반드시 누워보고 체험해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2) 알러지 프리
알러지 프리에 대한 기능은 엄청나게 강조하고있는 부분이에요. 알레르망이라는 사명은 알러지 유발물질을 의미하는 독일어 Allergen과 불어의 man을 결합한 합성어 일 만큼, 알러지에 대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시작한 브랜드에요.
그래서 침구류가 어머님들 사이에선 정말 유명하다고해요. 아이들을 위해서..!
저는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알레르기성 비염을 어렸을 때부터 달고 살았어요. 콧물도 많이나고 재채기도 많이 나거든요. 이게 근데 항상 그런건 아니고 특정 자극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먼지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침대를 바꾸고나니까 확실하게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원래 달고 살던 항히스타민제를 거의 찾지 않게 되었어요. 신혼여행 다녀오고 약 2달간은 정말 한번도 찾지 않았구요.
알레르망 침구류 덕분인지... 사랑이 듬뿍 담긴 집밥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침대의 영향이 큰 것 같은 생각입니다. 원래 이불을 뒤적이거나 털면 좀 먼지가 나온다는 느낌이 났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느낌이 없거든요. 원단 자체도 먼지가 날리는 소재가 아니라 너무 깔끔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 알러지 프리 기능에 대해서는 정말 정말 만족하고있어요!!
서장훈 형님이 소개한 유튜브 영상이있는데요..
연기는 너무 못하시는 것 같지만, 알레르망 제조 공정도 볼 수 있어서 한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유튜브 링크 남겨봐요.
https://www.youtube.com/watch?v=-tqw2VyvH2g
3) 프레임 내구성/디자인
프레임의 경우 내구성이나 디자인이 가장 고려사항이라고 생각돼요. 매트리스가 아무리 좋아도 프레임이 약해서 휘청휘청 거린다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아실리는 매트리스 지지구조와 MDF층이 완전 분리되어있어서, 침대가 무너질 걱정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삐걱거리는 소음 또한 전혀 없구요.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색상이나 마감도 아직까지는 너무 만족스럽구요, 협탁이 있었으면 좀 더 멋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긴하지만, 집이 좁은 관계로..ㅠㅠ
쓰다보니 장점만 쓰게 된 것 같은데...
정말 단점을 찾기 어려워서 그래요...^^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너무 잘 산 것 같고,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너무 만족스럽거든요. 단점은 와이프랑 의논해봐도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찾게되면... 포스팅해볼게요..^^
우리나라 침대 산업이 특정 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후발 주자로써 가질 수 있는 약점을 기술 제휴를 통해 해결하고 기존 사업의 장점을 잘 접목시켜서 알레르망 스핑크스를 출시한 점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제품을 많이 많이 출시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서 우리나라 침대 산업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무튼, 알레르망 스핑크스 화이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침대 선택해줬음 좋겠어요 ㅋㅋㅋ(공감대 형성을 위해..?)
※ 직접 구매해서 4개월 동안 사용해본 실 사용 후기입니다.
※ 구입 가격 및 구매처에 대해서 문의해주시면 개별적으로 알려드릴게요!(견적, 가격 등)
감사합니다.!
매트리스 종류 별 특징 총 정리!!(스프링/라텍스/메모리폼) (tistory.com)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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