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에 오랜만에 극장에가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이번에 본 영화는 바로 해리포터 시리즈의 외전 격인 신비한 동물사전의 3편!, 덤블도어의 비밀이였어요. 해리포터 시리즈와 함께 유년기를 보냈기 때문에서 인지 이 시리즈는 정말 애착이 있는 시리즈인데요. 평점이고 뭐고 의리로 보는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ㅎㅎㅎ 지난 시리즈를 한번 돌아보면 1. 신비한동물들 (1편) 영국 마법사이고 신비한 동물 전문가인 뉴트 스캐맨더가 미국으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옵스큐러스라는 존재가 뉴욕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었고, 그를 막기위해서 미국의 마법의회와 오러의 수장 그레이브스가 이를 추적하고 있었죠. 뉴트 스캐맨더는 이 옵스큐러스라는 동물(?)을 구조하기위해서 고군분투하죠 영화 마지막에 미국 오러의 수장인 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