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년 신년을 기념해서, 예전부터 체험해보고 싶었던 한옥스테이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제가 많이 갔던 한옥 체험은 고택 체험으로, 실제 사람이 살고계시면서 사랑방 같은 방을 빌려주시는 어떻게 보면 민박같은 형태의 고택 체험을 전주나, 안동 하회마을에서 했었는데요. 최근에는 감성숙소가 핫하잖아요? 그런 트렌드에 맞추어 오래된 고택을 리모델링해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많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더채(THE CHAE) 라는 곳도 그런 사업을 하는 곳 중 하나인데요. 저희는 이번에 더채에서 새롭게 런칭한 숙소인 달로에 다녀왔습니다. THE CHAE THE CHAE 하늘과 마당이 있는 쉼, 프라이빗 독채한옥 더채(THE CHAE) thechae.kr 입구에서부터 남다른 멋이 느껴지는 달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