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뚱이's World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어떤 색상의 가전제품을 선호하세요? 저는 보통 검은색 또는 흰색인 것 같아요. 유채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 깔끔한 느낌을 주는건 아무래도 블랙&화이트 인것 같아요. 제 차도 흰색이거든요..!! 차는 역시 흰색이쥬..? 사담은 여기까지하구요. 오늘 소개드리고 리뷰할 제품은 바로 키크론의 K10 Pro White 버전이에요! 키크론 K10 Pro White 키크론의 K시리즈의 프로 버전중에, Full Size 기계식 키보드는 바로 K10 Pro인데요. 시리즈의 화이트 버전으로 출시된 제품이에요. 맥/윈도우 완벽호환하고, 키 프로그래밍을 지원하구요, 이중 흡음 패드가 장착되어있어 정숙한 소리, 이중 사출 PBT적용으로 내구성을 확보하고, 저소음 스위치가 적용되어있어요! 그럼..

안녕하세요! 설 명절을 앞두고 다들 즐거운 연휴 시작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설 용돈으로, 신학기를 맞아 어떤 키보드를 살지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을위해 준비했습니다. 키보드 리뷰에요! 저는 집에서는 키크론 K8 PRO 게이트론 갈축이 적용된 키보드를 사용하고있어요. 키크론 텐키리스 키보드 K8 PRO 갈축 리뷰(K5 로우프로파일 비교) (tistory.com) 키크론 텐키리스 키보드 K8 PRO 갈축 리뷰(K5 로우프로파일 비교)안녕하세요! 지난번에 키크론의 K5 로우프로파일 키보드를 구매하여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바나나축으로 교환해서 집에선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쓸 키보드도 동일한 제품으로 구매cactusintheoasis.tistory.com 예전 리뷰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가 다가오고있는데요. 여자친구 또는 와이프에게 어떤 선물을 해줘야 할 지 고민이 많으실 거에요. 저는 결혼 기념일 및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와이프에게 선물했던 목걸이를 오늘 소개해보려고해요. BVLGARI B.Zero1 불가리 비제로원 정성그럽고 고급스러운 포장이죠? 받는 분들은 아마 정말 설레지않을까 싶은 패키징이에요. 저는 일본 백화점에서 이 목걸이를 구매했어요. 요즘 환율이 좀 저렴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목걸이가 들어있는 박스와 보증서에요. 목걸이를 구매하니 보증서와 영수증을 고급스럽게 담아주셨답니다. 박스를 한번 풀어볼게요! 선명하게 드러난 BVLGARI 영롱합니다 비제로원 네크리스에요! 유니크한 디자인과 이 디자인이 함축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겪은 베드버그에 대해서 공유해보려고해요. 베드버그는 저랑 완전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인지라, 전혀 경각심도 없었고, 알고는 있었지만 내가 물리겠어?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23년 9월 그리스로 출장을 다녀오게되었습니다. 그리스라는 출장지도 낯설기도하지만, 숙소는 더욱 도심과는 동떨어진 곳에 자리잡았었어요. 호텔이라고해서 예약을했지만, 호텔보다는 민박에 가까운 그런 형태의 숙소였는데요. 숙소에 처음 체크인을 할때, 제 방에 차단기가 내려가있어서 전원이 안들어오고있었는데, 얼마나 손님이 없었으면 차단기가 내려가있을까.. 싶더라구요. 그때 사실 긴장했어야했는데, 고된 이동때문에 피곤하기도했고 그냥 짐풀고 골아 떨어졌어요. 정확히 언제 물렸는지는 모르겠어요. 이 숙소에..

안녕하세요!! 니콘 Zf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중인데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그립이에요..! Zf를 사용하고계시는 분들은 아마 다들 느끼실거에요. 물론 레트로바디의 특징이고, 감성인 것은 맞아요! 그러나, 실 사용할때 무거운 렌즈를 마운트하면 불편한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같아요.(Zf와 Z6를 비교해보면 Z6가 그립 덕분에 훨씬 가볍고 편한 느낌이에요... ) 그래서, 다른 선배 사진가분들의 글들을 찾아보니, Neewer그립이 가장 좋았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번 구입해보았습니다! Amazon.com: NEEWER Z f 핸드그립 L 모양 그립, 니콘 Z f용, 울트라 씬 레트로 폼 피팅 카메라 장착 베이스 플레이트, 핸들/황동 셔터 버튼, Arca Swiss 삼각대 유체..

안녕하세요! 저는 사진이, 그리고 카메라가 좋아서 니콘의 Z6를 사용하고있는데요. 대학교 졸업 후 첫 유럽여행을 가기 위해서 올림푸스의 EM-5 카메라를 어머니께서 사주신 것을 시작으로 마이크로포서드 미러리스에 푹 빠져들었었고 루믹스의 G9도 사용했었는데요. 점점 사진을 찍다보니 마이크로포서드 센서의 한계를 좀 느꼈다고해할까요? 풀프레임 카메라가 갖고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구매했던것이 니콘의 Z6였습니다. 당시 소니가 대세였던, (지금도 소니가 대세지만요) 그때 니콘에서 첫 미러리스를 출시했던게 Z6였는데요. Z마운트의 빈약한 렌즈 라인업과 인지도 부족으로 저렴하게 중고로 얻어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Z6를 정말 잘 사용해왔는데, 최근 니콘에서 레트로 카메라인 Zf를 출시했죠. 카메라 외..